트윈룸에 숙박했는데 룸도 크고 좋았습니다. 바닥은 장판이 아니고 마루라 좋았지만 슬리퍼는 없기 때문에 개인용 슬리퍼를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벌레가 나오니 방충망을 열지 마라는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11월에 방문해서 그런지 벌레는 없었고 공기가 너무 맑고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취사는 할 수는 없었지만 4인용 식탁,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냉장고 까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욕실에 다회용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있었고 비누, 샤워스펀지, 빗이 어메니티로 있었습니다. 조식 온천 패키지로 이용했는데 온천도 좋았고 조식도 한식 위주로 괜찮았습니다. 가지 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었어요. 사진은 룸을 찍어둔건 없어서 온천하러 방문한 디아넥스 로비입니다.
강추! 완벽해요! 강** | 2024-11-11
편하게 예약 잘 했습니다.
강추! 완벽해요! 김** | 2024-11-07
묵었던 루체빌은 룸도 넓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왔어요. 인근 방주교회 갈때 차량까지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추! 완벽해요! 오** | 2024-10-12
저상형침대여서 아이들있는집은 가성비 숙소로 좋아요
다만 클린룸이여서 싱크대같은거 없으니.
어린아이들 있을경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스위트룸보다 패밀리룸이 아이들이랑 지내기는 더 좋네요.